[가소담] 양평 분위기 좋은 한옥카페, 가소담
양평에 있는 분위기 좋은 한옥카페, 가소담입니다.
한적한 동네에 잘 꾸며진 한옥카페입니다.
위치는 양평군 양평읍 충신로 172 입니다.
양평 시골마을에 한가롭게 있는 카페라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고 한가했습니다.
양평에 있는 분위기 좋은 한옥카페, 가소담입니다.
한적한 동네에 잘 꾸며진 한옥카페입니다.
위치는 양평군 양평읍 충신로 172 입니다.
양평 시골마을에 한가롭게 있는 카페라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고 한가했습니다.
회 전문점으로 유명한 석관동의 빛나는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빛나는 바다는 1호선 석계역 인근에 있습니다.
매장이 굉장히 넓고 2층까지 있어서 저는 한적하게 2층으로 올라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분당 정자동의 수제 돈까스 전문점, 바삭돈카즈에서 안심치즈 돈카즈를 테이크아웃 해 왔습니다.
돈까스가 맞는 말인 것 같은데 이 집은 특이하게 음식점 이름도 돈카츠라고 되어 있고 모든 메뉴도 돈까스 대신에 돈카츠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돈카츠라는 말이 더 바삭하세 느껴지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바삭돈카츠는 정자역 분당경찰서 인근에 있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분당 정자역 인근에 비스트로 김치찜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 식당의 주 메뉴는 식당명에서 알 수 있듯이 김치찜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곳에서 주로 즐겨먹는 음식은 김치찜이 아니라 돈까스입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아서 저는 김치찜 식당에서 돈까스를 주로 먹습니다.
비스트로 김치찜은 정자역과 분당경찰서 사이에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집에만 있으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 생각납니다.
카페에 가서 한잔 마시면 좋겠지만 더워서 나갈 엄두가 나질 않고, 커피를 마시러 일부러 외출을 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비싼 커피 가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저렴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아메리카노 리얼블랙이라는 팩에 든 커피를 발견했습니다.
화덕피자 전문점 붐바타의 피자N파스타 세트입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번쩍배달 할인 쿠폰이 있어서 적당한 음식을 찾다가 맘에 드는 조합이 있어서 주문을 해 봤습니다.
피자, 파스타, 치킨너겟, 콜라의 조합니다.
물론 피자는 화덕피자 입니다.
어제 오후에 외출을 했다가 날씨가 좋아서 우연히 하늘을 바라보니 달이 떠 있습니다.
밝은 대낮에 이랗게 달이 가까이 보이는 것이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파란 하늘에 선명하게 달이 떠 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사진이 잘 나옵니다.
원래 밤에 달을 촬영하려면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제대로 된 모습을 잡기 힘든데, 낮 시간이라 광량이 풍부해서 그런지 사진도 아주 선명하게 잘 찍혔습니다.
대낮에 달을 봐서 신기하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달을 찾아 다니지만 낮에는 아예 달을 찾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우리는 달 사진을 찍고 싶어하지만 밤에는 어두워서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미리 포기한 적은 없는지, 왜 남들이 하지 않는 방법으로 시도해 보려고 하지 않았는지 하는 의심과 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낮에 뜬 달을 보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다만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